♥cafe_coffee_
마당있는 2층집으로 올라가는 계단 끝에 보이는 잔디와 이쁜집이에요.
더운 여름이라 차이나타운 구경하고 박물관 여기 저기 보니 금방 지쳐서 편안하게 앉아서
책 읽을 수 있는 카페 검색하다 찾았네요.

시원한 날씨였다면 야외에 앉아서 있으면 기분 좋을꺼같아요.
하지만 너무~ 더운날이라 실내에서 있기로~

마당 넓은 2층집을 개조했어요.


입구쪽에 놓인 강아지 인형 (인상적이네요)
들어가면 신발을 슬리퍼로 갈아신으라고 써있어요.
여자 슬리퍼가 따로 있는지 모르고 커다란 아저씨 슬리퍼 신고 다녔답니다.

전체적으로 공간을 중간중간에 아무것도 없이 시원하게 비워 놨어요.

한번씩 앉아서 사진찍게 되는 포토존인듯해요.

거실 한쪽 벽면을 책으로 채워 있어요.
북카페가 맞아요. 조명도 전체적으로 밝아서 책읽기 좋네요.
중간에 메인 테이블이 있는데 두분이 앉아 계셔서 사진은 못찍었네요.

여백의 미가 곳곳에 있어요.

구석에 있는 좌식공간이에요. 저기 앉으면 바로 낮잠 각~ 일듯




유자에이드/ 아이스아메리카노/ 따뜻한 아메리카노 이렇게 주문했어요.
중국음식을 거하게 먹어서 디저트는 생략~
구스타프 클림프 머그잔~ 맘에 들어요.
책이 가득한 곳에서 가져온 책을 읽고 잘 쉬고 왔네요.
독서모임도 자주 열리는 곳이라 그런지 공지가 붙어 있네요.
전반적으로 조용한 카페입니다.
혼자서 산책하면서 생각하고 싶을때 오면 좋을것 같아요. (월요일은 휴무이니 미리 확인)
'쉼을 주는 공간'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새말 로스팅카페 _안단테 (0) | 2025.08.22 |
|---|---|
| 용인처인 북카페_ 동명서헌 (3) | 2025.07.28 |
| 용인 지곡동 하얀'여백주택' 카페 (2) | 2025.07.11 |
| 용인 포곡읍_나무부엉이카페 (3) | 2025.07.09 |
| 인천 용현동 / 카페 텀벙 (0) | 2025.07.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