쉼을 주는 공간
용인 지곡동 하얀'여백주택' 카페
쿨_픽
2025. 7. 11. 15:36
♥cafe_coffee_cake
하얀색 2층 집 지나다 눈을 사로잡아 가 보게 된 '여백주택' 카페입니다.
집을 개조해서 마당에 흰 자갈돌로 바닥을 깔아서 더욱 화사함을 더해주네요.

화이트와 우드의 조화가 사람을 편안하게 해주는 거 같아요.

부담스럽지 않고 자연스러운 인상을 줍니다.

그냥 꾸안꾸 느낌의 감성카페 라고 말하고 싶어요.
1층, 2층 공간에 자리가 꽤 있는데 사람들이 은근 많이 있었어요.


색깔이 맘에 들어서 주문해 본 황치즈 쿠키~ 완전 부드럽고 맛있어요.
커피도 맛있는 편이네요.

밥을 먹고 와서 다른 디저트들은 눈으로 구경만했답니다.

이건 잠봉 샌드위치랍니다.
사실 여기 2번 연속으로 왔어요.
두 번째 방문 때 주문한 샌드위치는 와우~ 맛있네요 👍 (샌드위치와 아메리카노는 할인 적용)

얼그레이 스콘도 먹었답니다.
(갓구워서 나오자 마자 주문했죠.^^)

이날 은 비가 내려서 그런지 더 커피가 맛있더라고요.


화이트 우드의 전체적 분위기에 많은 화분들이 딱 어울리네요.

이층에서 내려가는 계단.


화장실도 꾸안꾸~ 분위기 좋아요.

가정집을 개조해서 화장실이 많이 넓어요~ 동그란 거울도 맘에 들었어요.
가끔 오고 싶은 분위기의 카페였어요.
디저트도 여러 가지가 있고 가정집 같은 편안한 느낌이 좋네요.
대형카페들과 다른 다정한 느낌의 카페입니다.
좋은 시간 잘 보내고 왔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