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 카네기 자기 관리론

작가:데일 카네니 / 출판사: 현대지성 / 번역: 임상훈
인간관계론을 읽고 데일 카네기의 다른 책이 궁금해져서 고른 책이다.
자기 계발 지침서의 대표적인 책 들이라고 많은 사람들이 소개하는 이유가 있었다.
두 책의 공통점도 있지만 자기 관리론은 삶에서 우리가 저지르는 실수와 시간의 낭비를 막아줄 처방책이다.
크게 강조하는 부분은 '걱정'이다.
우리는 매일 선택을 하고 결정을 한다.
하지만 그전에 선택의 결과에 대한 두려움과 걱정이 앞선다.
미래에 대한 불안 염려가 우리의 생각과 실행의 방해물이 된다는 것을
사례를 보여주면서 설명한다.

고개가 끄덕여지기도 하고 알고 있지만 적용하지 않았던 부분 그리고 맞다 하고 딱 깨닫는 이야기도 있다.
책을 읽다 보면 우리의 모습이 많이 보인다.
나와 나의 주변 사람들의 모습이 그렇다.
일어나지도 않은 일에 대해 미리 걱정하고 그 걱정으로 우울해하고 두려워하며
앞으로 나아가지 못할 때가 있다.
왜 그럴까?
물론 어느 정도 인생을 살아오면서 우리가 걱정하는 대부분의 일은 일어나지 않는다는걸
알지만 새로운 일에 직면하면 걱정을 하게 된다.
쓸데없는 걱정으로 하루하루의 아까운 시간을 낭비하고 컨디션을 망친다.
사례를 보면서 깨닫게 해준다.
그리고 염려 대신 기도하라.
염려한다고 뭐가 바뀌는 게 아니다 차라리 기도하고 구하고 맡기라.
전적으로 동의한다.
세계적으로 성공한 사람들의 다수가 하나님께 모든 걸 맡기고 의지하고 실행한다고 증언한다.
앞으로의 삶을 맡기고 기도하는 게 걱정하는 것보단 10만 배는 맞는 거 같다.
그리고 걱정 대신 바쁘게 살라고 충고한다.
걱정할 시간없이 바쁘게.

그리고 휴식에 대한 이야기를 강조한다.
우리는 충분한 휴식을 취하면서 일해야 효율이 있고 즐겁게 할 수 있다고 강조한다.
일에만 몰두하거나 몰아서 일하는 것보단 중간중간에 몸을 쉬게 하면서 하는 게 훨씬 더 좋은 결과를 낸다는 사례를 보여주면서 충분한 수면과 편안한 마음이 중요한지 알려준다.
잠을 굉장히 중요하다고 강조하는데 불면증 보다 더 위험한 건 불면증 때문에 건강을 망칠 거라고 걱정하는 그 걱정이 더 문제라고도 알려준다.
걱정하기보다는 사실에 직면하라.
사실을 정확하게 파악하고 난 후에 올바른 결정을 내릴 수 있다고 이야기해준다.
맞다. 우린 문제를 파악하지 못해서 허둥대는 것일 수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확인하고 이후에 해결 방안을 생각하자.
걱정은 접어두자.

결국은 마음가짐인데 충분한 휴식이 없으면 우리의 마음도 힘들어 진다고 한다.
자기 관리에서 몸과 마음을 다스리는 법을 알려준다.
어쩜 우리는 모두 알고 있는 이야기일 수도있다.
작가는 사례를 중심으로 우리에게 정확한 가이드라인을 주므로 생각을 명확하게 정리시켜준다.

가끔씩 몸과 마음이 지치거나 너무 정신없이 살아가고 있다고 생각이 될 때 읽어보라고 추천하고 싶다.
한 번쯤 나의 일상에 큰 쉼호흡이 필요하다는 사실을 알려준다.
페이지마다 소중하고 삶에 적용해야 하는 이야기들이 가득한 책이다.
너무 바쁘게 살거나 우울하다면 읽어보시길~
📌 추천 문구: 다리에 도달하기 전까지는 다리를 어떻게 건널까 생각하지 마라. 엎지러진 우유 때문에 울지 마라_P133
📌 같이 읽어보고 싶은 도서_ ' 과학적 관리의 원칙' (프레더릭윈슬로우테일러)
📣 한줄 감상평: 우리가 걱정하는 일은 90%이상 일어나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