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처인 북카페_ 동명서헌
♥cafe_coffee_ brunch
요즘 더워도 너무 더운 날씨라 시원하고 조용한 곳을 찾다가 발견한 카페랍니다.
용인 처인구에 있는 북카페 '동명서헌'
이름도 특이하고 책 읽기 좋은 곳이라고 하길래
어떤 곳인가 궁금해서 바로 가봤답니다.

한적한 시골마을에 있는 느낌이에요.
주변이 조용하고 풀과 나무 논밭이 있네요.
오면서 차가 없으면 오기 좀 불편할 거 같다는 이야기를 했어요.
드라이브를 즐기다 보면 어느새 도착하는 곳이랍니다.

전원주택 카페느낌입니다.
잔디관리도 잘 해 놓으셔서 좀 선선해지면 야외에 앉아 있고 싶네요.

입구에 들어서면 중앙에 계단이 있고 복층으로 위아래 책들이 많네요.

시원한 통창으로 보이는 잔디와 산을 보니 힐링이 됩니다.

테이블로 많아서 자리걱정 안하고 올 수있을꺼 같아요.


자유롭게 읽을 수 있는 책들과 판매하시는 책도 있어요.
전 준비해 간 책을 읽었답니다.

저는 플레인스콘과 아메리카노를 주문하고


남편은 출출해서 브런치 세트를 주문했어요.
이건 정말 가성비 좋아요~
소금빵을 추가 주문하려고 했는데 브런치 메뉴에 나온다고 해서 스콘으로 바꿨어요.
사실 오후라 마지막 남은 소금빵 1개는 브런치에 넣을 거라 없다고 하시네요. ㅎ
책도 읽고 대화도 나누면서 맛있게 먹었답니다.

걸어가보니 뒤에 항아리도 있었네요.

정말 더운 날씨라 밖에 나오기 귀찮았지만 잘 왔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시원한 에어컨 바람에 조용한 음악과 책이 함께 하는 공간이었어요.
차에 타기 전에 주변 한 바퀴 돌아보았답니다.
주변이 온통 초록이라 눈에 피로로 풀리는 느낌~
잘 쉬다가 왔어요.